애기 핸드폰 사준 엄마의 최후 ㅋㅋㅋ
🤱 미혼맘 ·
어제 애기가 유튜브 보자고 자꾸 조르길래 결국 갤럭시 탭 써도 되는 구형 폰을 줬는데 ㅠㅠ
요즘 그 폰이 뭐하는 폰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매일 화면에 뭐가 떴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음 ㅠ 애기가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누르는데 갑자기 설정창이 떴다가 앱 목록이 떴다가...
근데 진짜 웃긴 게 어제 애기가 엄마 폰 빌렸을 때 뭔가 화면 가득 뜬 거 있는데 그걸 한 장으로 축약하면 "이게 뭐여"에 끝난다는 거 ㅋㅋㅋ 그 기분 알죠? 폰이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뭐가 뭐인지 모를 때 그 답답함
미혼이라 이런 거 처음 겪는데 아이 있는 엄마들 진짜 대단해 🤱 폰 하나도 이렇게 헷갈리는데 어떻게 양육이랑 일을 다 하시는지... 존경합니다 진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