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다 깨달은 건데 직업 선택이 진짜 중요하더라 ㅠㅠ
ㅋㅋㅋㅋ 도토리 ·
어제 편의점에서 손님이랑 얘기하다가 그분이 학원 강사라고 했는데 근데 말을 들어보니까 진짜 충격이었어 ㅋㅋㅋ 자기 학생들이 자기 수준을 못 따라간다고 한숨만 쉬고 있었거든
그 얘기 들으면서 느낀 게 있어. 나도 편의점 알바하면서 월세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ㅠㅠ 직업 선택을 잘못하면 진짜 인생이 달라지는 것 같아. 그 강사분은 나름 전문직인데도 불만이 가득한 거 보니까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겠지
근데 동시에 느낀 게 내 직업도 별로니까 ㅋㅋㅋㅋ 뭔가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할 것 같긴 해. 최저시급에 야간 근무에 발이 부어서 들어가는데 이게 계속될 순 없겠지 진짜. 쫌 더 나이 먹으면 뭐라도 하나 해야겠다고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