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원금 받으면서 느낀 거 있는데
… 박부장 ·
요즘 청년들 진짜 똑똑한 거 같아. 내 딸도 정부 지원금 이것저것 다 챙기더라고 ㅋㅋ 내 때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근데 좀 웃긴 게 뭐냐면, 청년 지원금 받으면서 동시에 "일을 쉬었어도 된다"는 논리를 펼치는 거 봤어. 뭐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내 경험상 젊을 때는 쉬는 것보다 그 시간을 뭔가에 써야 나중에 후회가 덜한 것 같아. 지원금 좋지만 결국 너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뭔가는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
자식들 학자금 대출 봐주면서 느끼는 건데, 정부에서 주는 게 있으면 그것도 감사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해야 어른이 되는 것 같아. 돈도 돈지만 그런 자세 같은 거 말이야. 지원금 잘 받고 그걸 발판삼아 더 열심히 하는 애들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