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다 보니 회사 물품비 절약법까지 터득함
🎬 편집피디 ·
요즘 야근이 많아서 회사에서 밤새고 있는데 ㅋㅋ 어제 새벽 4시쯤 깨달은 게 있어. 외주 단가 깎이고 수정 요청 계속 들어오니까 회사 경비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
우리 팀은 회의할 때 물 엄청 마시는데 생수병 사비로 사는 거 있잖아. 그게 진짜 은근 비싼 거야. 그래서 요즘 회사비용 카테고리 찾아보다가 대량 구매 사이트 봤는데 개이득이더라 ☕ 풀무원 생수 같은 거 대량 구매하면 개당 단가 진짜 싼데, 회사에서 협력업체 물품비로 처리 안 하고 뭘 하냐고. 우리 같은 프리랜서들은 이런 거 전부 비용이 나가는데.
진짜 답답한 건 외주 단가는 안 올려주면서 회사 경비는 마음대로 쓰는 거 봐 ㅠㅠ 마감 지옥에서 자기 혼자 생각하다 보니 이런 소소한 거까지 눈에 들어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