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의 옷장 현실.jpg
🥹 햄찌 ·
요즘 면접 준비하면서 옷 사는 게 취미가 돼버렸어 ㅠㅠ 면접복은 이미 있는데 자꾸 쇼핑몰을 들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음
어제도 부클 니트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생각해보니 면접 떨어지면 입을 일이 없고 붙으면 회사에서 입는 옷 살 돈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안 샀어 ㅋㅋㅋ
근데 진짜 웃긴 게 나같은 취준생들이 다 이런 생각 하는 듯? 커뮤니티에서도 자꾸 옷 사고 싶으면서도 못 산다는 글들이 보이고... 우린 자기계발비라고 우겨서 면접복은 여러 벌 사는데 평상복은 못 산다니깐
진짜 언제쯤 마음편하게 옷 사고 싶은 대로 살 수 있을까... 일단 여름 면접 시즌 버티고 나서 생각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