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딸 키우는 거 진짜 힘드네 ㅠㅠ
ㅋㅋㅋ 콩나물 ·
자취 시작한지 6개월 됐는데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ㅋㅋ 원래 혼자 살 때는 최소한의 공간만 있으면 됐는데 조카 자주 놀러와서 묵어가면서 깨달은 게 진짜 많더라고요. 월세 12만짜리 방인데 아이 물건까지 들어오니까 난장판이 돼버려 ㅠㅠ
근데 진짜 문제는 공간 부족보다 마음의 부담이 있다는 거 같아요. 조카가 방에서 뛰어다닐 때마다 아래층이 민폐 끼칠까봐 신경 쓰이고 ㅋㅋ 겨울에 난방 요금도 장난 아니고. 그래서 요즘 전세로 옮기는 거 진짜 고민중이에요. 계단 있는 집으로 가면 좀 나을까 싶기도 하고...
혹시 조카나 아이들 키우면서 자취하는 분 계세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진짜 궁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