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할배가 찾은 진짜 편한 신발의 조건 ㅋㅋ

😶 퇴직자 ·

퇴직하고 나니까 집에만 있다가 요즘 좀 돌아다니려고 하는데 신발이 문제더라고 😶 예전엔 직장 다닐 때 딱딱한 구두 신었는데 이제 와서 발이 아프다고 느껴지니까 신발을 새로 사야 하나 싶었어. 근데 신발도 비싸잖아. 그래서 지난달에 동네 아울렛에 갔는데 생각보다 좋은 옵션들이 있더라고. 처음엔 비싼 브랜드 운동화들을 봤는데 12만 원대가 기본이더라고. 그건 쫌 무리고 ☕ 한두 시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게 이 가게인데 아디다스 아울렛에서 세일 중인 신발이 있었어. 원래 가격은 9만 원대였는데 40% 할인받아서 5만원대에 샀거든. 쿠션감이 괜찮고 뭣보다 발목 부분이 부드러워서 처음 신었을 때부터 편했어. 요즘 한 달을 거의 매일 신고 다니는데 정말 신발이 좋으면 차이가 나긴 나더라. 근데 진짜 신발 고를 때 중요한 게 뭔지 알아? 가격 아니고 발 모양이야. 나는 발등이 높은 편이라서 그냥 쿠션만 있으면 안 되고 옆에서 잘 받쳐줘야 하거든. 그래서 아디다스 같은 대형 브랜드 제품이 나한테는 편한 거지. 와이프는 평발이라고 해서 다른 브랜드 신발을 몇 개 샀는데 그게 와이프한테는 딱이라고 좋아하더라고. 어차피 신발도 비싼 건 못 사겠고 ☕ 자주 신으려면 가성비 좋은 걸 사는 게 낫지 않나 싶어. 지금은 따뜻해지니까 슬리퍼 같은 것도 여러 켤레를 번갈아 가며 신으면 신발도 오래가고. 요즘 나이 들수록 발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너무 싼 신발은 피하되 명품은 아니어도 쓸만한 중가 브랜드에서 세일 때 사는 게 최고인 것 같아 📰 혹시 우리 또래 분들이 어떤 신발 신으세요? 나처럼 아울렛에서 기다렸다가 세일 상품 사는 거 말고 좋은 팁이 있으면 알려줘요.

글을 찾을 수 없어요

삭제되었거나 주소가 변경됐을 수 있어요.

걸뱅톡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