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되고 처음 느낀 건데 운동화 투자도 세금처리 안 되네요 ㅠㅠ
🙄 곤조 ·
요즘 집에서만 일하다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러닝 시작하려고 하는데 운동화 사는 것도 신경 쓰이네요 🙄
회사 다닐 때야 그냥 사고 말았는데 프리랜서 되니까 자잘한 지출도 다 생각이 들어요. 러닝화 10만원, 20만원대 사야 하는 거 알긴 한데 이게 사업 관련 지출로 처리할 수 없다는 게 웃기더라고요 💸
근데 요즘 필라테스 다니는 지인한테 물어보니 피티 비용은 건강검진비로 어떻게든 넣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하려다가 세무사가 "그건 위험하다"고 했어요. 프리랜서들 이런 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결국 그냥 괜찮은 거 사기로 했는데 3개월 뛰다가 안 하게 될까봐 무섭긴 해요 ㅋㅋ 돈 낭비하는 기분이 들고. 예전에 회사 다닐 때처럼 자유롭게 못 쓰는 게 프리랜서의 현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