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무료 여행 콘텐츠로 돈 절약하는 꿀팁
💻 외주개발 ·
요즘 프리랜서 일하다 보니 정신없잖아 ㅋㅋ 그래도 가끔 휴식이 필요한데, 여행은 너무 비싸고... 그럼서 요새 유튜브에 빠져있어 💻
특히 외국 도보여행 채널들 보면 진짜 공짜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ㅋㅋ 지난달에 어떤 미국 도보여행 유튜버 봤는데, 뉴욕-로스앤젤레스 횡단 여행을 50일 동안 찍었더라고. 영상 길이가 대략 15시간인데 나는 밤새워 가며 다 봤어 😵 비행기표 비용만 해도 몇십만 원인데, 그냥 소파에서 먹으면서 봤으니 가성비 미쳤지 ㅋㅋ
특히 그 채널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길거리 피자가 2달러(약 2500원)라고 나왔는데, 한국에서 피자 한 판에 얼마 드나... 정신이 확 팍 들더라니까 ㅠㅠ 근데 이런 채널들이 좋은 게, 구글맵에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유튜버가 이미 다 다닌 가게들 나오거든. 나중에 실제로 여행 가면 돈 안 쓰고 코스 짤 수 있어.
요새 내 주말은 진짜 이렇게 보내고 있어. 왜냐면 프리는 단가가 개저지니까 💸 지난주에 계산서 3.3% 떼고 나면 진짜 남는 게 없어. 그럼서 여행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대신 로컬 맛집 정보만 쏙쏙 빼서 서울에서 비슷한 가게 찾아다니지 ㅋㅋ 진짜 돈 안 들고 전국 음식 투어하는 중인데 꽤 재밌어.
근데 진짜 팁은 이거야. 유튜브 도보여행 채널을 보면서 자막을 켜고 봐야 해. 왜냐면 상가 이름, 가격, 영업시간 같은 게 자막에 다 떠거든. 내가 어느 채널에서 본 건데, 시카고 오헤어 공항 라면집이 한 그릇에 12달러라고 떳는데, 서울 명동 공항가는 길 라면집하고 비교해봤어. 명동은 한 그릇에 8000원(약 6달러)인데, 공항 근처는 보통 두 배 이상이잖아. 그래서 오히려 미국이 싼 거네? 이런 식으로 발견하는 게 너무 재밌고, 머릿속에 데이터가 쌓여.
결론은 뭐냐면, 요새는 무료 콘텐츠로도 충분히 여행 기분, 맛집 정보, 절약 팁을 얻을 수 있다는 거야. 굳이 돈 써서 여행 가이드북 사고, 블로그 유료 후원 풀지 말고 ㅋㅋ 유튜브에 몰려 있는 채널들 좀 뒤져보면 보석 같은 영상들 많아. 특히 도보여행 채널은 진짜 가격 정보까지 다 알려주니까, 나중에 실제로 그 나라 가면 돈 아낄 수 있고. 너희도 한 번 봐봐. 내가 추천하는 채널은... 아 근데 링크는 못 남기니까 그냥 검색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