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알바비 1400만원 벌금 맞았는데 ㅋㅋ 알바비로 탕감됨
🛒 마트이모 ·
어제 일이 진짜 황당했어. 계산 실수로 손님 물건을 이중 청구한 거 같았어. 그래서 마트 매니저한테 걸렸는데 벌금 처리하겠다고 하더라 ㅠㅠ 진짜 시름이 많았어. 근데 오늘 보니까 그 벌금을 내 알바비에서 깎는다고 하네 ㅋㅋㅋ
결국 다음 달 월급 몇 개월이 날아가는 거지 뭐.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진짜 말이 안 되지 않나? 하루 종일 서있으면서 시급도 최저임금에 무릎도 아프고 그런데 계산 실수 하나로 월급이 반토막 난다고? 진상 손님들 때문에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러는데...
아무튼 이번 달은 진짜 쪼들린다. 세일에서 쌀도 못 살 거 같고 ㅠㅠ 이 정도면 황제노역 수준 아닌가 싶음. 혹시 같은 일 겪은 사람 있어? 이게 법적으로 괜찮은 건지 궁금한데...
